박물관이 용인이라 교통이 불편하였음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셨다 화창한 봄날에 꽃향기 가득한 등나무아래서 진한커피와 달콤한 과일, 회원들의 이야기 꽃으로 치장한 하루였다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수집해 온 출토복식 유물 중 대표적인 유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특별한 옷(예복)·편안한 옷(일상복)·다시 살아난 옷(재현복)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는데, 예의를 갖추고자하는 자리에서 입을 수 있는 관리의 관복과 그에 맞는 여자의 예복, 집에서 또는 외출시 입을 수 있는 일상복 그리고 색감 있는 직물을 사용해 유물을 그대로 재현한 재현복으로 전시하였다
『이승에서의 마지막 치장』 특별전은 우리 옷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였고 다양한 수주머니, 노리개, 허리띠 등에서 매듭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