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월 9일까지‘전통의 응용과 창작 - 일상을 위한 매듭’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매듭이 현대 예술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새로운 창작의 수단으로 활용되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김희진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전수교육조교 김혜순 선생(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수), 그리고 한국매듭연구회 회원들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매듭장 김희진 선생이 예술가로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듭장 김희진 선생과 함께 하는 실기특강 <손의 언어, 매듭을 배우다>를 비롯해,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인 <매듭, 맺다>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담당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 이야기를 들려주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