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매듭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변신을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오는 11월 26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한국 전통 매듭이 현대 예술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새로운 창작의 수단으로 활용되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김희진 선생의 작품을 비롯하여 전수교육조교 김혜순 선생(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수), 한국매듭연구회 회원들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매듭장 김희진 선생과 함께 하는 실기특강 ‘손의 언어, 매듭을 배우다’를 비롯하여,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인 ‘매듭, 맺다’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